국회 연금특위 오늘 첫 회의..연금개혁 논의 첫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회 연금개혁특별위원회가 25일 첫 전체회의를 열고 연금개혁 논의를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김 의원은 "위원장과 간사를 선임하고 의원들이 서로 돌아가며 특위에 임하는 자세를 공유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연금개혁 과제가 특위에 부여된 만큼, 국회가 책임 있게 논의를 진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특위는 공적연금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국회 차원의 민간자문기구를 꾸리거나 연금개혁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를 조성할 공론화위원회를 설치하는 방안도 검토할 계획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국민연금 [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210/25/yonhap/20221025060942720dtez.jpg)
(서울=연합뉴스) 김철선 기자 = 국회 연금개혁특별위원회가 25일 첫 전체회의를 열고 연금개혁 논의를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지난 7월 여야가 21대 국회 후반기 원 구성 협상을 타결하면서 특위 구성에 합의한 지 약 3개월 만이다.
특위는 이날 오후 2시 국회에서 전체회의를 열고 위원장과 여야 간사를 공식 선임한다.
특위 위원장은 국민의힘 주호영 원내대표가 맡고, 여당 간사는 국민의힘 강기윤 의원이, 야당 간사는 민주당 김성주 의원이 각각 맡을 예정이다.
강 의원은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첫 회의는 구체적인 의제를 정해두진 않고 상견례 성격으로 진행할 예정"이라며 "앞으로 특위 회의 일정과 형식 등을 두루 논의할 것"이라고 전했다.
김 의원은 "위원장과 간사를 선임하고 의원들이 서로 돌아가며 특위에 임하는 자세를 공유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연금개혁 과제가 특위에 부여된 만큼, 국회가 책임 있게 논의를 진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특위는 위원장을 포함해 총 13명으로, 국민의힘과 민주당이 각각 6명, 정의당 1명 등으로 구성됐다.
앞으로 특위는 연금재정 안정화 및 4대 공적 연금 등 개혁 방안을 논의한다.
이를 위해 특위는 공적연금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국회 차원의 민간자문기구를 꾸리거나 연금개혁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를 조성할 공론화위원회를 설치하는 방안도 검토할 계획이다.
kcs@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아내 1주기' 조각상 세운 구준엽 "다음엔 영원히 같이 있자" | 연합뉴스
- '어묵탕에 막걸리통 둥둥'…태백시 눈축제장 노점 위생 논란(종합) | 연합뉴스
- 화물차 적재물이 중앙분리대 충격…반대편 차량 동승자 '날벼락' | 연합뉴스
- BTS, 내달 21일 광화문 광장서 컴백 공연…넷플릭스 생중계 | 연합뉴스
- 태국 국립공원 야생코끼리 공격에 관광객 1명 숨져 | 연합뉴스
- 엡스타인 엮인 거물들…전현직 대통령부터 세기의 마술사까지 | 연합뉴스
- 러시아 극동서 한국인 선교사 지난달 체포·구금(종합) | 연합뉴스
- [올림픽] 통가 근육맨, 개회식 오륜기 기수 선정…또 웃통 벗을까 | 연합뉴스
- 체포한 중국인 구타하고 은폐까지…'죄를 죄로 덮은' 경찰들(종합) | 연합뉴스
- 마크롱에 이력서 건넨 여대생 엘리제궁서 인턴 | 연합뉴스